부산 가볼만한곳 영도 흰여울길의 풍경



부산은 아날로그 느낌의 마을이 곳곳에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가볼만한곳은 바로 영도의 흰여울길이라 할 수 있다. 흰여울길은 내가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뛰어놀던 곳이라 당시의 아련한 기억이 마음 한구석에 담겨져 있는곳.



영도 흰여울길은 아직도 30년전의 그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길에서 바라보는 수평선의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며 기분이 한결나아진다. 



흰여울길에 들어서면 대부분의 집들이 30년전 그대로인곳들이 대부분이다. 영화 변호인 촬영지로 소문이 나면서 많은 방문객들이 들어서고 문화마을로 가꾸어진듯하다.


아날로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마을 분위기때문에 사진을 찍는 분들은 출사장소로도 유명한 곳.으로 날씨가 좋은 주말에는 사진



잔뜩낀 안개때문에 수평선의 바다는 커녕 남항대교도 분간이 쉽지않다.


물론 캐논 5D Mark4로 발사진을 찍는 미천한 내 실력도....



방문객의 소망을 적을 수 있는 풍등이 준비되어 있다.


펜이 있다면 소망하고 있는 것을 적어보기 바란다.



길을 걷고 있는데 길고양이가 나를보며 냐옹 냐옹 거린다.


강아지는 좋아하지만 고양이는 딱히 별로였던 나였지만 이 아이는 뭔가 특별했다.


보통의 길고양이는 사람을 꺼리는데 카메라를 들이대니 나한테 다가와서 애교도 부린다.



너무 귀여워서 쓰담쓰담 해주고 카메라를 들이대니 포즈도 취해준다.


캐논 5D 마크4 카메라는 포커스를 순간적으로 맞추는게 정말 편한것 같다.



아웃포커싱 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이 길은 내가 어렸을적 동네 친구들과 뛰어 놀던 골목이다.


그때가 참 그립기도 하다.



흐린날의 흰여울길은 무언가 서정적인 느낌이 드는곳이다.


맑은 날에는 반짝 반짝 빛나는 바다를 볼 수 있으며, 수평선의 바다를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된다.


혼자서 부산으로 여행을 왔다면 가볼만한곳으로 영도 흰여울길을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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